상단여백
HOME 칼럼 구기모 칼럼
[칼럼]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시대의 변화를 읽고 정보수집과 관리가 중요한 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지난 10년 동안 한국은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이 중심이 된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SNS, 무인자동차, 3D 프린팅, 핀테크

그리고 사물인터넷에 이르기까지 이 기술들은 산업과 사람의 일상까지 변화시키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변화는 2016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 라는 의제가 채택되면서 한 단어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집행 위원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영역의 경계가 없어지고 기술이 융합되면서 아직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가 접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기 전에 우선 앞선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1차 산업혁명은 18세기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시작된 기계적 생산 시대이다. 2차 산업혁명은 19세기 전기와 컨베어 라인을 통한 대량 생산 시대를 말한다. 3차 산업혁명은 20세기 컴퓨터와 인터넷 시대를 의미한다.

1차에서 2차 그리고 2차에서 3차로 넘어가는 기간이 대략 100년이 걸렸다면, 3차에서 4차로 넘어가는 기간은 절반 이하로 줄었다. 그만큼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럼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우리는 어떤 대처를 해야 할까?

기술적인 지식과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시대의 변화를 읽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는 것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정보수집과 관리이다.

수집된 정보는 정보로 남지만, 정보를 융합하고 관리하는 습관은 인사이트를 만든다.

결국, 통찰력이 생기면 어떤 시대라도 차별적인 경쟁력이 생기게 된다.

앞으로 어떤 정보를 수집하고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키워드가 중요한지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하자.

 

[ 구기모 ]

- 한국평생교육원 이사

- 유한대학교 교양학부 외래교수

 

황기철 기자  iedunews@naver.com

<저작권자 © 국제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기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