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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포도서관 '한 여름 밤 문학 읽기'지역 내 청소년 및 주민들 대상, 이현우 박사 강연 세계문학 소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서울특별시교육청개포도서관(관장 이명하)은 8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19시 도서관 내 시청각실에서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7년 도서관대학 프로그램 ‘한여름 밤, 문학 읽기’를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로쟈’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진 인문학 서평가이자 저작가인 이현우 박사가 강사로 나서, 괴테의‘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등 세계문학 5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는 인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직장인도 함께 들을 수 있도록 저녁 강의로 기획 되었으며, 도서관과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문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8월 2일(수) 첫 번째 선정도서인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시작으로, △스탕달의 ‘적과 흑’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나쓰메 소세키의 ‘산시로’ △이광수의‘무정’까지 작품을 함께 읽고 시대적 상황 분석과 현대적 재해석을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개포도서관 관계자는“무더운 여름밤, 도서관에서 지역주민들이 세계 고전문학 강연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을에도 도서관대학 프로그램인 ‘그림, 음악으로 들려주다’와‘그리스 신화, 인간을 말하다’를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개포도서관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여러 학문과 융합된 인문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강좌를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며, 낮 시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는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밤 10시까지 1층 문헌정보실을 연장하여 개방한다.

 

 

황기철 기자  iedu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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