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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해안초, 미래형 인재 양성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미래지향적 진로교육

대구해안초등학교(교장 천민필)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미래지향적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3D 프린팅 융합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3일(금), 7월 7일(금), 7월 21일(금) 3회(6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3D 프린팅 관련 전문교육진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은 자신만의 오브젝트를 3D로 만들어보며 흥미로운 융합 교육을 체험했다고 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3D 프린팅 기술의 기초를 이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끌어내 3D 모델링을 위한 기본 기능을 습득한 후, 자신만의 오브젝트를 3D 프린트로 출력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 중간에 발표와 토론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궁금했던 내용이나 교육 참여 소감을 함께 나누기도 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송 매체를 통해 접하던 신기술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조작하고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에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교육기간 내내 흥미를 가지고 진지한 모습으로 참여했다.

해안초는 지난해에도 외부교육기관의 교육기부를 받아 전교생들에게 3D 프린터로 출력한 모형 반지를 선물해주기도 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게 될 학생들의 미래기술 체험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텔레비전에서 보았을 때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학교에서 이렇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3D 프린터 체험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천민필 해안초 교장은 “지난 5월 구미에서 열린 3D 프린터 박람회를 다녀오면서 우리 학생들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서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교육으로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융합능력의 함양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기철 기자  iedu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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