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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아이들, 캐나다 토론토에서 세계를 품다!세계속에 해남을 알리는 어학연수가 되기를 바라며, 풍부한 경험 쌓는 기회 되길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남)은 이달 18일부터 3주간 초․중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글로벌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어학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에는 2016년‘캐나다 현직교사초청 해남영어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중 선발된 초등학생 8명과 중학생 25명으로 총 33명이 참여한다.

어학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3주 동안 캐나다 토론토교육청에서 운영하는 ESL프로그램과 캐나다 가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영어의사소통능력 및 세계시민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종남 교육장은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해남과 우리나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라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어학연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을 당부하였다.
 
해남교육지원청은 2011년 캐나다토론토교육청과 MOU를 체결하여, 2012년부터 6년간 지속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해남 학생들에게 어학연수 기회 제공은 물론 캐나다 지역 문화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정준기 기자  iedu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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