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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암초, 학교마을도서관 사업 후원 받아한국교직원공제회, 3천만원 지원으로 마을주민 이용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나섰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7월 1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초등학교를 찾아 학교마을도서관 개설에 필요한 도서 2만여 권 및 서가, 책상, DVD 등 비품을 지원했다.

이번 학교마을도서관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 개설하는 256번째 도서관으로 본회의 The-K행복기부금(3,032만4,800원)으로 추진된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The-K행복서비스’라는 브랜드를 통해 각종 공연과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매년 100회, 회원 13만명(동반자포함 24만명) 정도를 초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회원의 문화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여 참여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참가비를 받아 The-K행복기부금을 조성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학교마을도서관 사업은 문화혜택이 취약한 농어촌 산간벽지 도서지방의 초등학교 도서관을 활용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개설하는 것으로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 추진하고 있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농어촌 지역에 254개 도서관이 개설됐다.

전희두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는 “‘좋은 책 한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도 있듯이 독서는 커다란 가치를 가지고 있다. 특히 청소년 시기에 읽는 책은 인생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마을도서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윤미 기자  iedu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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