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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취임 3주년, 성찰과 다짐3년의 성찰을 통해 통합과 협력의 교육 혁신으로 미래교육의 안정화를 이루겠다.

[서울-황기철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7월 10일(월) 오전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 사업을 점검하고, 그 성과와 과제를 도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시민께 약속드렸던 ‘소통’, 속도가 아닌 ‘방향’, ‘균형’의 3가지 지침을 지키면서 쉼 없이 교육 혁신과 변화의 노력을 기울여온 지난 3년을 성찰하고 그 간의 성과 보고와 함께 남은 1년,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통합’과 ‘협력’의 교육으로 혁신을 넘어 미래로 가기 위한 안정적 초석을 놓겠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추진한 주요 10개 사업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평가를 위해 현장교사가 평가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투입요소 위주의 실적평가 관행에서 벗어나 교육정책의 최종 종착지인 학교의 변화, 교육주체의 체감정도를 확인하는데 주안점을 두어 10개 주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하였다. 

10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유치원 공공성 강화 △서울형혁신학교 △서울형자유학기제와 오디세이학교 △일반고 전성시대 △교복 입은 시민 프로젝트와 학생인권 △희망교실 △학부모 학교 참여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 △서울미래교육 준비 등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앞으로 1년간 새로운 정책과 사업을 시작하기보다는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에 대해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서울교육정책이 목표한 결실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대치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하였다. 지난 3년간 서울교육을 지켜보고 믿어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서울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울교육을 위한 굳건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다짐하였다.

황기철 기자  iedu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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