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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의 삶은 어떠할까?대전 한밭도서관 인문학 강연, 자율주행자동차의 미래가 다가온다.

대전한밭도서관(관장 오재섭 )에서는 6월14일~16일까지 ‘2017년 한밭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모던(modern),달린다‘ 행사를 열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간의 삶‘ 이라는 주제로 아주자동차대학교 자동차계열 공학박사 장현탁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14일과 15일은 한밭도서관 지하 회의실에서 이론 설명과 PPT를 활용해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었고, 16일은 대전국립중앙과학관과 천안자동차공학연구소를 방문하여 휴보노이드 로봇 ‘휴보’와 자율주행자동차를 실물로 보는 견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밭도서관은 프로그램 취지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되는 시대를 살면서 기술적, 사회적, 인간적인 측면으로 4차 산업혁명을 살펴보고 인간의 삶의 변화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시간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한다.

강연에서 장교수는 자율주행자동차의 국내 기술은 부분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진행되고 있고, 진화 레벨로 볼 때 앞으로 레벨 3(Limited Self-driving(L3) 단계로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춘 수준의 자율주행자동차가 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또 자율주행자동차의 발전적 요구로는 기술혁신이며 이미 세계 유명 자동차 기업들이 자동차의 첨단화를 위해 기술적 진보를 이루고 있으며, 이는 업계의 거대한 잠재적 시장 경쟁으로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율주행자동차의 등장으로 사람의 운전 환경이 좋아지고 자유로워지는 것으로 교통 환경이 좋을 수만은 없다고 한다. 아직 자율주행자동차 운행에 대한 법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있으며, 사고로 인한 책임과 보험 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앞으로 법을 비롯해서 사회적으로 준비되어야 할 시스템이 많은것이 현실이라 말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에 대한 질문과 자율주행자동차로 인간이 얼마나 편리해질 수 있는가에 질문들이 많았으며, 특히 미세먼지로 인한 석탄과 경유차 운행제한 등에도 관심을 보이며 흥미로운 강연이 되었다고 말했다.

황기철 기자  iedu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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